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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UN] UN은 안전이 핵심인 자율주행차 프레임워크를 발표
    카테고리 없음 2020. 3. 17. 2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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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율주행차는 이동성을 높이고 안전성을 높여 사회에 이익을 가져다 줄 것으로 기대됩니다. 이런 장점은 자율주행기술이 세계적인 전문지식과 국제협력을 필요로 합니다.차이나, 유럽연합, 제1편, 미국의 주도하에 있는 세계 자동차 규제 조화를 위한 포럼(World Forum for Harmonization of Vehicle Regulations) 전문의들은 최대 안전 달성을 위해 Mobility의 미래를 위한 이 전략 영역에 대한 유엔의 향후 작업을 안내하는 프레임입니다.워크 문서를 개발하였습니다.이 프레데스로 워크는 1반적으로 자동화 레벨 3~5라고 불리는 운전자의 부분적인 통제 자신을 통제하지 않고 주행할 수 있는 시스템이 장착된 자동/자율(Automated/Autonomous) 자동차에 적용됩니다.이 프레이디 워크란 자동/자율(Automated/Autonomous) 자동차의 안전성이 극복 불가능한 위험.을 말하지 않는 차량을 말합니다. 실제로 차량을 예방할 수 있을 때 부상 역시 사망을 초래하는 교통 문재를 1로 하지 않는 것입니다.이 원칙에 따라 모든 자율주행 기능은 도로 사용자의 안전과 도로교통법규의 준수를 보장해야 합니다.Framework은 세계포럼(World Forum)에서 다루는 일련의 이슈들을 우선순위로 열거하고 있습니다.|시스템 안전(System safety)||자동 안전 대응(Failsafe response)||휴먼 머신 인터페이스(Human machine interface)||오브젝트 이벤트 탐지 및 응답(Object Event Detection and Response, OEDR)||자동화 시스템이 작동하는 조건|||시스템 안전성 검증(Validation for system safety)|사이버 보안(Cyber|||소프트웨어 업데이트)|||System safetyber|소프트웨어 업데이트 데이터 데이터 데이터 데이터 데이터 데이터 Afet 워크는 World Forum을 통해 개발된 자동화된 차량에 대한 기술조항, 지침 해결 및 평가기준은 가능한 경우 성능을 기반으로 기술중립적이며, 최근의 기술을 기반으로 향후 혁신에 대한 제한을 피할 수 있다고 강조하고 있습니다.이 모든 주제에 대한 초안은 아시아, 유럽, 북아메리카의 전문의가 주도하는 4개의 새로운 기술 그룹에 의해 준비되며 가능한 한 광범위한 기술적 및 지리적 포현을 보장합니다. 그들은 향후 "자동/자율 및 Connected 차량(GRVA)"에 관한 World Forum의 실무 작업(World Forum's Working Party)에 대해 알려드립니다.4개의 그룹은 다음의 연구를 실시합니다.1 자동화된 차량의 기능 요구사항 2 자동화된 차량의 주행능력 검증 3 사이버 보안 및 소프트웨어 업데이트 4 자율주행 및 이벤트 데이터 레코더를 위한 데이터 스토리지 시스템 사이버 보안 제안과 고속도로에서 사용할 수 있는 Level 3 시스템의 형식 승인 등 이들 그룹의 초기 결과가 논의됩니다.인터럽트 WP29는, 유엔내에서 차량에 관한 규제를 논의하는 회의입니다. 50년 이상, 자동차 관련 규제에 대해 협의를 통해서 구조를 만들어, 전세계에 적용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는 조직입니다. WP29 안에는 각 주제별로 별도의 실무 작업 그룹이 있으며 자율주행차(Automated/Autonomous and Connected Vehicles, GRVA)는 2018년 자율주행차 기술의 중요성을 인정하고 별도의 세션으로 독립했습니다. 크게 다음 주제를 중앙에서 하위의 자세한 주제로 다루고 있습니다.| Safety and security of vehicle automation and connectivity: | ADAS: | Dynamics (Steering, Braking etc.): 이번에 소개한 공지사항은 첫 번째 안전과 보안에 관한 프레임입니다.워크와 관련된 내용이었습니다.자율주행차의 개발에 관련되는 기본적으로 필요한 기술적, 이 이야기를 포함해 문제 해결, 평가 기준에 대한 이 이야기에 대한 골조를 마련했다고 말할 수 있습니다. 유엔이 전 세계 관계 국가 및 단체의 생각을 반영한 결과라 좀 뻔뻔한 이야기가 같지만 원론적인 부분의 정의를 소개하고 있습니다. 해당 문서는, 아래 당초부터 첨부했습니다.이번에 발표한 프레이에서 워크를 보면서 UN에서도 자율주행차와 관련된 기술개발 속도에 대해 인정하고 있습니다. 1년 단위로 갱신한다는 이 이야기가 포함되어 있더군요. 실질적으로는 얼마나 자신, 신속하게 대처할 수 있을지는 모르겠습니다만, 자율주행차 개발을 위한 규제의 틀입니다. 그래서 기존의 속도보다는 빨리 대응한다는 것을 보여 주는 것이 아닐까 생각합니다.전체적으로 이 스토리를 보면 2017년에 미국에서 발표한 'AUTOMATED DRIVING SYSTEMS-A Vision for Safety 2.0'과 거의 대등한 스토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아직 개발 중인 틀도 포함하면 더욱 더 그런 이야기가 많이 있습니다. EU가 발표한 자율주행차 개발과 관련된 기준을 봐도 미국의 그것과 크고 대등한 이 이야기를 담고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미국의 AVision for Safety 2.0에서 발표한 이 이야기를 기준으로 개발 대기업에 독자적인 안전기준을 제시하도록 하고 있습니다. 가장 먼저 시작해 가장 빠른 자율주행 기술을 보유한 미국이 아마 다음 자율주행차 시장의 기준이 될 수도 있다는 이야기도 많습니다.저희 같은 경우는 올해 상반기까지 자율주행차 제작 가이드라인을 발표하기로 했지만 아직 소식은 없습니다. 아직 작업중일지도 모릅니다. 얼마 남지 않은 올해 안에 발표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지난 10월 151일 발표한 '미래차 산업 발전 전략' 같은 큰 그림도 중요하지만, 실제 자율주행차 개발에 필요한 최소한의 가이드라인도 실제 개발하는 큰 기업 입장에서는 더 필요하지 않을까 싶습니다.이번에 발표된 프레임입니다.워크 문서입니다.


    p.s 검색에서 원하시는 말씀을 찾지 못하셨다면, '태그'도 '검색'을 하면 더 많은 자료를 찾을 수 있습니다. 그래도 뭐 찾으시는 게 있으시면 저한테 연락주시면 (메일 첫 번째 메시지) 제가 아는 범위 내에서 도와드리겠습니다. 썩지 않아도 됩니다.Over the Vehicle!!!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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