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 펭수다이어리 도착! 예기, 속지, 구성 구경하세요! 이야~~

ぺ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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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다시 덕질이 될 줄 몰랐다. 팬다이어리 굿즈는 동방신기의 오정반합 앨범 다음에 산 적이 없었고, 나머지 평생 지금처럼 통계청에서 자신을 나눠주는 삼공다이어리 본인이 쓸 수 있었다.펜러뷰에 빠져서... 펜스펜스에서 어떤 새로운 펜스이다티의 출시에 맞춰 친구가 준 선물을 보내줬고, 단체 채팅방에서 이다티 영업을 했었어. 본인도 본인을 이해할 수 없다.펜스 공식 굿즈를 내놓으라고 함께 흐느끼던 인간 중 하본인으로부터 펜스 다이어리를 예판한다는 소식을 듣고 예약일을 손꼽아 기다렸다. 하나하나 달 28하나 이에팡 하나 날 알라딘이 하나 0시, 기다렸다가 겨우 사게 된 펜스 다이어리 한 2월 20개 이렇게 빨리 올 줄 몰랐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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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에 도착 후 놓고 일 9일 당일 오전에 택배 기사님 방문하는 것은 뭐 좋은 일이라고 알라딘 ♡ ​ 오전에 받고 밤에 들어 보자. 당일에도 펜스 내일도 펜스#펜스의 다이어리의 구성#펜스의 다이어리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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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드커버로 된 양장본에 속지도 꽉 끼어서 무게가 좀 있다. 체중계에 이를 가지고 올라가니까 400g도 늘었습니다. 들고 다니기는 좀 무겁네..하고싶지만 안에 들어있는 펜스사진을보면 무게를 이해할수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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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생 친구 펜스가. 저의 2020년은 매 하나 메일 하나 펜스의 덕분에 많이 웃을 수 있는 것 같아...#펜스 에세이, 계속 쓰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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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보다 첫 속지에 사인이 들어간 브로마이드가 있어서 감동이었어...G(자이언트)P(펭귄)에 하트 3개.. 나도 삼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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펜스프로필, 연혁, 로고송에서 시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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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텐츠를 보면 プター터로 나누어져 있다. 12개월 시작할 때마다 세로프게 챕터를 펼치게 된다. 매달 얼마나 설레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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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arly...특별이야...내가 학생 1년과 세계 펭귄의 일본은 공식 기념 1개 같구나. 8/8 총각무체형과 딱 맞는 펜스생을 하나 만들어 주신 사서분 감사드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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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nthly > weekly > 메모장으로 한 チャ터가 구성되어 있다. 속지 한 장도 반복이 없다. 매월, 매주 새롭다. 오늘도 펜스 명일도 펜스 칭찬해. 그러니까 만년 다이어리다. 내년에는 안 내려고 하는 취지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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챕터마다 전부라고 다른 6장의 이미지+문자로 시작하여,"자이언트 펜 TV유 캔 챠쯔프"로 끝난다. 단풍이 좋은 구성으로 과인은 꽤 마음에 들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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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슬예 자신의 PD는 보이지만 박채영을 찾을 수 없다. 구매 현피... 박채영이 어디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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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1년 갖고 있으면 확실하게 재질인데 펜스의 전후에 코팅되어 있으므로, 펜스만은 항상 빛이 낮이다. 그게 펜스 재질. Sound 하고 싶은 뒷태야, 손자의 흔적을 남기고 싶어 증서 스토리

모두 1권은 실사한 1권씩 소장용이라고.저도 이제 1권 안 산다고.안되겠네. 나의 행복을 위해서 펜스야, 꼭 행복하고 건강해야 해.그리고 굿즈 잘 내놔. ♡∀펜라뷰(펜라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