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펭수 레전드 편] 펭수 걸그룹 데뷔?! 실제 오디션 현장 공개! ~~

펜~ 하나가 병원에서 되게 펜스 노래를 부르고 펜스 덕후라는 걸 실장님이랑 선생님들은 아는데 그 중 한 선생님이 영상을 봐야지 말씀하셨으니까 흥분해서 제가 추천해 드릴까요? 라고 추천해준 영상이 영상! 아! 오디션 영상 꼭 봐야겠다면서 추천해줬는데 안봤나봐_ω 하지만 자기는 개인개취존중해줄께 ᄏ 아무튼 펜스찐팬 박정민 배우가 자기 혼자 사는 프로에 자기랑 펜스를 언급한다고 해서 예고편을 봤는데... 응?! 이 영상이 자신감 오잖아!! 나는 한 장면만 보고 알 수 있다고 생각하고 글을 써 보자. 아, 오랜만에 편집을 해봤네.대학 때 토하면서 프리미어와 셰이크를 배웠던 기억이 다 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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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배우들한테 오디션 팁을 받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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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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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배의 조언을 잊지 않은 박진감 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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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의 세례를 받는 펜스

외국어를 재창조하는 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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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주얼도 재창조하는 펜스

진짜 미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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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본격적으로 음악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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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들송 시영 전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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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한 곡 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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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장르로 해보겠다는 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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랩시전(등목이라면서 복부를 치지만 정말 귀여움 폭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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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당황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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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당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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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란 펭귄(멋있어)

정말 미쳐버릴 것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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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본격적으로 댄스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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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동년배들을 위한 선곡이 맞어? 후훗 내가 대학교다닐때 그것도 무려 폴더폰 벨소리에 붙여놓은 기억이 후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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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마이 갓 김치 쭉 가겠다 ᄏ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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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염둥이를 저격당하지 마 저런 귀여움은 세계에 자신 올 수 없어요.

미칠 리가 없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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되게 요즘 본격적으로 포즈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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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 사로잡아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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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독자 부모님 아니잖아요~ 동! 년! 년! (갑자기 다들 배는 알지만 동년배는 모른다는 펜스가 생각나네 ᄏ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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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걸로 오디션은 끝이 자신이고,

여기서 과인은 움츠러져 있던 것이었다 후후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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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가는 시작...

걸그룹도 나발도 이제 너희는 나의 스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