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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언어의 정원, 9월 목요 영화] 화제의 황금종려상, 사건의 넷플릭스 좋은정보
    카테고리 없음 2020. 2. 17. 1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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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입니다. 소개 화제의 황금종려회, 사건의 넷플릭스 지난한 모임입니다. 시간은 칸 황금종려상을 중심으로 보고 있으면 그 반대편에 조명을 하지 않을 수 없을 것입니다. 즉, 이번 영화 '모입니다'의 키워드는 넷플릭스입니다. ​ 20하나 8년은 영화사에서 기념비적인 해에서 아닌가 싶습니다. W매거진에 실린 관련 기사 한 구절을 빌려오면 인터넷 스트리밍 서비스 업체인 넷플릭스가 전 세계 영화산업의 고고한 장벽에 의미 있는 균열이 생긴 첫 해이기 때문입니다. 그 고고한 장벽으로 보이는 3대 영화제(특히 칸)를 포함하고 영화계는 넷플릭스 수용에 관한 이견에서 여전히 파도 치고 있습니다. 즉, 전세계 영화계에 넷플릭스는 거대한 영향을 미치고 있습니다. 어떤 감독, 스틸버그 감독 등은 여전히 극장 개봉을 우선적으로 선호하고 있고, 한 감독, 알폰소 쿠아론 감독 등은 넷플릭스의 동시 유출 스트리밍 서비스를 우호적으로 바라보고 있습니다. 국내에도 멀티플렉스 업계가 상영 보이콧을 한 적도 있지만 입장 차이는 여전할 것이다.영화계의 미래가 넷플릭스에 달려 있는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소시민의 입장에서 느끼는 것은, 우리는 곧 손안에 작은 극장과 많은 배급사를 설립하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이미 '넷플렉싱 net flixing'이라는 언어를 쓸 정도로 그 사실에 익숙해졌습니다. 아무래도 사회는 전통적인 관람 풍속에서 호출되어 새로운 관람 풍속을 창조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극장이란 무엇인지, 영화란 무엇인지, 그리고 영화의 미래는 어떻게 되는지, 이건 위협인지 공존인지. 그런 본질적인 물음에는 신중하지만, 모입니다 그래서 모든 것이 머리를 맞대고 보면 각자의 의문 부호에 각자의 방식으로 답해1이 조금 쉬울 것이라고 믿습니다. 그렇지 않아도 영화를 보고 따지는 것은 언제 본인 즐거운 1입니다. 후자를 가운데에 전자를 자연스럽게 의견해 보는 것이 저의 소박한 목표일까요.그렇게 화제의 황금종려회를 본 지난 모임입니다에 이어 이번 사건은 사건 넷플릭스를 함께 보려고 할 것이다. 사건은 화제와 반의어인면서 동의어 1시가 있습니다.. 그래서 어떻게 달라서 어떻게 같은지, 우리의 입장은 어떤지, 넷플릭스 오리지널 작품을 보면서 함께 이야기해 봅시다. 이참에 넷플릭스 구독하기도 하구요. 아래는 간신히 가려낸 작품들 뿐입니다.​ ​ 하나 회차-BLACK MIRROR 3편(9월 51목 하룻밤 사이 8시~일일이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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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자기기를 を切った을 때 검은 화면에 사람의 얼굴이 비친다고 해서 붙여진 것으로, 미디어 혹은 기술발달의 부정적인 면을 보여주거나 하는 꽤 자신있는 영국의 SF드라마입니다.(그자체 미국산) 개인적으로 너무 괜찮아요. 드라마라고 해도 연속성이 없고 1이닝당 시간이 짧아서 3병 정도 배치했습니다.4.4.4. 층 주니 페로(San Junipero)4.5.4. 시스템의 연인(Hang The DJ[175])4.6. 벤 도스 내정(Bandersnatch)​ ​ ​ 2차-내가 사랑한 모든 남자들에(10월 31, 목요일 1 1석 8~11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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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시아계 배우들이 등장해 화제를 모았던 로맨틱 코미디 영화입니다. 원작자는 대부분의 제작사가 주인공을 백인으로 바꾸기를 거부하고 동양인으로 캐스팅을 밀어붙입니다. 결국 넷플릭스에서 탄생한 이 영화는 8000만에 가까운 시청자와 가장 많은 다시 보기 2위를 얻습니다.​ ​ ​ 3차-카우보이 music(하나 0월 하나 71, 목요일 1 night8시~일일이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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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 독립영화의 대표격인 코언 형제가 투자를 받아 제작한 옴니버스 서부극이다. 칸에서 극찬을 받은 형제의 이 작품은 로튼 토마토에서 높은 평점을 기록해 제 기준인 넷플릭스 오리지널 영화 중 완성도 최상의 영화라고 생각합니다. ​ ​ ​ 4회 – 아일랜드 사람(혹은 서던 리치)(한 0월 3일 하나 목요일 하나하나 의석 8시~하루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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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넷플릭스에서 매우 신경을 쓴 영화인 마틴 스콜세즈 감독의<어린이 키리스이망>이 올해 가을인 첫 0월에 개봉하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로버트 드 니로 주연으로 넷플릭스 역대 최대 제작비가 들어간 영화로 매우 기대되는 영화입니다. 단지 첫 0월 개봉이 뒷전으로 하거나 나, 나의 모입니다 다음에 개봉할 가능성도 있으므로, 그 경우는 서던리치로 대체한다.*선정기준은 화제성과 로튼 토마토 평점 그리고 저의 작고 소중한 개인 취향 (.. )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제외된 영화 중에는 "더 마이어 로위츠의 내용"(첫번째 모입니다의 키워드가 노아바움 백이라서 이미 봐 버렸다) 입니다.'페리얼 드림', '캠걸즈' 등이 있었습니다. 알폰소 쿠아론 감독의 로마는 극도의 난색을 거듭한 끝에 눌렀습니다. 예전에 모입니다의 영화는 대체로 무거운 편이었기 때문에 그보다는 가볍고 다양한 장르의 영화를 우선적으로 선정했거든요. 그러면 내가 많이 언급하기도 하지만 영화 자체를 좋아하기 때문에 반드시 로마는! 봐주셨으면 좋겠습니다. 대화할 수 있는 수영장이 넓어질 거예요! 절대강제하는것은아니지만반강제하고싶은심리로남깁니다.​​​


    모입니다 장소 및 신청 방법 ​ 장소:논현동의 한 03하나 2번지 강남구청 역 3번 출구 도보 5분 거리의 참가 비용:4회 한가지 만원. 모입니다의 정원 하나 5명(별도의 주류 또는 소움료시소움비 하나-만원이 추가될 수 있습니다.)신청 방법:인스타그램(@garden.won)DM또는 블로그 비밀의 글 신청 후 참가비 송금(성함과 연락처 기제 입금 계좌:우리 은행 하나 005-003-486878의 김성민(언어의 정원)참가비를 확인한 후에 모입니다 참가 확정이 됩니다.( 모입니다 시작 7개 전까지 취소 및 환불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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