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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케이애엔엑스(KINX) 알아봐요
    카테고리 없음 2020. 2. 16. 11:26

    나는 복잡한 것을 싫어한다. 복잡한 건 Risk였고 Risk는 투자의 적이었다. 이 회사처럼 B2B에 테크 기업은 쳐다볼 이유가 없지만, 플랫폼인 형태에 관심을 가졌기 때문에 간략하게 정리하자. 일.현재


    현란한 기술용어가 산재한 위 기사를 종합해 보면 국내 대기업뿐 아니라 글로벌 대기업에 온라인 비즈니스 관련 인프라를 제공하고 수수료를 받는 비즈니스라고 생각하면 되지 않을까. 통신시장을 과점하고 있는 국내 통신사의 영향으로부터 자유로운 글로벌 거대 기업이 국내 진출시 퍼투덱스십을 맺는 인프라 사업자다.(망쥬은 리프적이라고 표 홍 하루 곳이다)​ 최근 주류가 되는 콘텐츠(넷플릭스)클라우드(아마존, 마이크로 소프트), 5G트래픽에 직간접적으로 노출되고 있다.특히 미래 부가가치를 좌우하는 사업은 콘텐츠, 클라우드 등 트래픽을 유발하는 글로벌 대기업과의 파트너십입니다. ​ 2. 미래 ​


    대등한 사업을 하는 익닉스라는 중견기업이 진출합니다. 시가 총액이 3일 0억달러인 글로벌 한위이다. 글로벌 클라우드 아마존과 마이크로소프트 모두 에퀴닉스 고객이었다. 그동안 Korea 시장을 봐왔지만 올해부터 본격적으로 진출하는 모양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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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 극단의 가족 ​-경쟁이다. 엑닉스에 아마존(넷플릭스 포함), 마이크로소프트 등을 빼앗김. -기술경쟁(CAPEX)과 가격경쟁이 심화된다. 과천 데이터센터 구축시점에서 매출이 정체되고 본인 하락함. ​ 4.Profit​-시가 총액 1,000억, 순이익 100억(2018예상)=PER 10- 싸지 않고 높지 않고 ​ 5.Risk​-익이 닉스라는 악령이 나돌고 있다. 미래를 예측할 수 없다. 싸질지도 모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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